2. SSIS-495 : 카노 유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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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근하는 유라에게 누명 쓴 남자가 말합니다.
"천천히 걸어(조심해)."
그리고 유라의 일상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시작이 됩니다.


그런데 누명 쓴 남자가 찾아왔군요.
"데리러 왔어. 함께 돌아가자."

서로 손인사도 주고 받는군요.
두 사람 사이에 뭔가 싹트고 있습니다.



그런데....

유라가 어렵게 말을 꺼냅니다.
"저기...이제 그만 해요."
"뭘?"
"진범 찾는 거."
"5년 동안 찾아헤맸어. 어떻게 그만 둬?"
"잊고 싶다구요."
"너하고 그 놈 때문에 내 인생 엉망이 되어 버렸어.
어떻게 잊어?"

"내 인생도 마찬가지에요. 난 남자가 두렵고 남친도 만들 수가 없어요."
"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!!!
난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할거야."
"나도 하고 싶은대로 할 거에요."

지금까지의 소심했던 유라가 더 이상 아닙니다.
유라는 누명 쓴 남자의 목을 끌어당겨 키스를 하죠.
그리고 섹스도 유라가 주도적으로 합니다.












아침에 일어나보니 누명 쓴 남자는 이미 외출을 했습니다.
다시 또 평범한 일상이 시작되나 했는데.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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